안녕들 하세요!
저는 2001,4~2002,8까지 근무를 하는동안 일거리가 너무 없어 기계를 매일 놀리다 시피하는 지경이였습니다
그래서 저가 하는수 없이 전 직장의 물건을 하나 가지고 왔어 사장님께 승인을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물건이 잘못 가공되어 처음한번만 납품이 되었고 다른건 물량처리가 되어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이물건들을 제수정하던중 사장님께서 3억짜리 설비에 이런물건(당시납품가150원/개당) 올렸다고
야단을 치시기 시작했고 급기야 자네는 무능하니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사직서를 제출 하였고 그런데 지금까지 퇴직금을 주지않아 전화로 몇번 말을 했지만
못주겠다는것입니다 (당신 때문에 손해을 입었단는것이죠) 사직이야 저가 원해서 나왔지만
퇴직금까지 받지 못하다는건 좀 억울해서 이렇게 짧으나마 글을 올리겠되었습니다
아무조록 빠른 답변을 원합니다
저는 2001,4~2002,8까지 근무를 하는동안 일거리가 너무 없어 기계를 매일 놀리다 시피하는 지경이였습니다
그래서 저가 하는수 없이 전 직장의 물건을 하나 가지고 왔어 사장님께 승인을 받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물건이 잘못 가공되어 처음한번만 납품이 되었고 다른건 물량처리가 되어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이물건들을 제수정하던중 사장님께서 3억짜리 설비에 이런물건(당시납품가150원/개당) 올렸다고
야단을 치시기 시작했고 급기야 자네는 무능하니 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사직서를 제출 하였고 그런데 지금까지 퇴직금을 주지않아 전화로 몇번 말을 했지만
못주겠다는것입니다 (당신 때문에 손해을 입었단는것이죠) 사직이야 저가 원해서 나왔지만
퇴직금까지 받지 못하다는건 좀 억울해서 이렇게 짧으나마 글을 올리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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