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 관한 일입니다
2002년 8월 모회사에 영업관리부서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다른사람 후임자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도 부서배치가 되지않고 잡다한 심부름만
시키며 아직 그만둘사람이 퇴사하지 않았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라 하는 것이 오늘 까지 왔습니다.
(부서배치를 기다리라는 핑계만 계속 했던 것이지요)
그러다 올해 들어서서 퇴사예정인 사람이 계속 근무하기로 했다며 다른데 가던지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하더니 어제서야 오늘까지(3/28일)만 나오라고 했답니다.
해고하기 30일전에 해고예고를 하지도 않았을뿐더러...기분에 사람 채용했다가 자리가 없으니 그만두라는게
말이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힘없고 약자인 근로자만 억울하게 사용자의 칼자루에 휘둘려 이리치고 저리치고 이래도 방법이 없는것이지 답답하군요..
물론 부당해고에 따라 한달분 급여를 준다 할지라도 불경기에 약자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한달분 급여로 마무리 한다니 ...답답할 뿐입니다.
구제신청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해서 재입사 하더라도 온전한 직장생활은 안될텐데..위로금을 배상받는다던지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2002년 8월 모회사에 영업관리부서로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다른사람 후임자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도 부서배치가 되지않고 잡다한 심부름만
시키며 아직 그만둘사람이 퇴사하지 않았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라 하는 것이 오늘 까지 왔습니다.
(부서배치를 기다리라는 핑계만 계속 했던 것이지요)
그러다 올해 들어서서 퇴사예정인 사람이 계속 근무하기로 했다며 다른데 가던지 알아서 하라는 말을
하더니 어제서야 오늘까지(3/28일)만 나오라고 했답니다.
해고하기 30일전에 해고예고를 하지도 않았을뿐더러...기분에 사람 채용했다가 자리가 없으니 그만두라는게
말이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힘없고 약자인 근로자만 억울하게 사용자의 칼자루에 휘둘려 이리치고 저리치고 이래도 방법이 없는것이지 답답하군요..
물론 부당해고에 따라 한달분 급여를 준다 할지라도 불경기에 약자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한달분 급여로 마무리 한다니 ...답답할 뿐입니다.
구제신청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해서 재입사 하더라도 온전한 직장생활은 안될텐데..위로금을 배상받는다던지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