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빌트인가전 전문업체인 haatz라는 곳에 입사하여 지난 11월20일부터 백화점판매직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처음입사시 수습식으로 첫달인 11월에는 하루 일당으로 계산하여 받고 두번째 달에는 받기로한 급여에서 10만원을 뺀 금액을 받고 석달째부터는 정식으로 급여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급여를 이상하게 주더군요.
28만원 30만원 80만원 이런식으로요..
수습이라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주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식월급을 주기로한 지난1월에도 여전히 일당으로 계산하여 나왔습니다.
물론 국민연금이나 보험같은것도 없었고요
회사측(=담당계장)은 처음에는 곧 다 계산되어 나올거라구 하면서 시간을 끌더니 나중엔 말도안돼는 회사사정을 얘기했습니다. 전체매출은 작고 인원은 많아서 직원고용이 어렵다고요..
당연히 지난 1월말루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두달반정도 일한것은 일당이아닌 처음 약속(=계약)대로 계산하여 마져 달라고요
그러더니 약속한날인 오늘두 입금을 안해주고 전화했더니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한달급여에서 제가 휴무한 날만큼 일당으로 계산해서 제한다고요..
이래도 되는건지요???
정식직원으로 채용해놓구 아르바이트로 쓴다니요???
너무 화가납니다..
저는 빌트인가전 전문업체인 haatz라는 곳에 입사하여 지난 11월20일부터 백화점판매직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처음입사시 수습식으로 첫달인 11월에는 하루 일당으로 계산하여 받고 두번째 달에는 받기로한 급여에서 10만원을 뺀 금액을 받고 석달째부터는 정식으로 급여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급여를 이상하게 주더군요.
28만원 30만원 80만원 이런식으로요..
수습이라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주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식월급을 주기로한 지난1월에도 여전히 일당으로 계산하여 나왔습니다.
물론 국민연금이나 보험같은것도 없었고요
회사측(=담당계장)은 처음에는 곧 다 계산되어 나올거라구 하면서 시간을 끌더니 나중엔 말도안돼는 회사사정을 얘기했습니다. 전체매출은 작고 인원은 많아서 직원고용이 어렵다고요..
당연히 지난 1월말루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두달반정도 일한것은 일당이아닌 처음 약속(=계약)대로 계산하여 마져 달라고요
그러더니 약속한날인 오늘두 입금을 안해주고 전화했더니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한달급여에서 제가 휴무한 날만큼 일당으로 계산해서 제한다고요..
이래도 되는건지요???
정식직원으로 채용해놓구 아르바이트로 쓴다니요???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