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원 강사로 한 학원에서 1년간 일을 했습니다.
이제 다른 공부를 하고자 일을 그만 두겠다고 학원측에 말하고 2월 말일까지
있겠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원장님 측에서는 알았다고 말했구여
그런데 1월 30일 날짜로 갑작스레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
미리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29일 이상하게 흘러가는 말로 제게 던진 말이
그만 두라는 말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30일에 적반하장으로 왜 미리 말을 안 했냐라는 말에 원장님측에서는
그게 무슨 상관있느냐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화가나고 그랬지만 참고 알았다 학원 사정이 어려우니 나가겠다라고 말
하고 30일부터 저는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10날에서야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원래 월급날은 들어온 날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7일에 들어오면 7일이 월급날
이였습니다.
7일이 저의 월급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들어온 저의 월급은 30만원이 깍인 70만원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날수로 따져도 30만원이 깍일 정도의 날수를 남기고
나온거 같지도 않는데 그렇게 많은 액수가 깍였습니다.
거기다 전 부당한 대우를 받고 그만 두었기 때문에 원 월급만 준다면 퇴직금
이야기는 거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해서 왜 70만원이 들어왔느냐는 말에 그건 일한 댓가라며 그것도 아깝
면서 이야기하는 원장에게 전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을까여
전 이제는 그 남은 월급과 퇴직금을 모두 받아내고 싶은데 어디에 신고하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다른 공부를 하고자 일을 그만 두겠다고 학원측에 말하고 2월 말일까지
있겠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원장님 측에서는 알았다고 말했구여
그런데 1월 30일 날짜로 갑작스레 그만두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
미리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29일 이상하게 흘러가는 말로 제게 던진 말이
그만 두라는 말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30일에 적반하장으로 왜 미리 말을 안 했냐라는 말에 원장님측에서는
그게 무슨 상관있느냐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화가나고 그랬지만 참고 알았다 학원 사정이 어려우니 나가겠다라고 말
하고 30일부터 저는 학원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10날에서야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원래 월급날은 들어온 날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7일에 들어오면 7일이 월급날
이였습니다.
7일이 저의 월급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들어온 저의 월급은 30만원이 깍인 70만원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날수로 따져도 30만원이 깍일 정도의 날수를 남기고
나온거 같지도 않는데 그렇게 많은 액수가 깍였습니다.
거기다 전 부당한 대우를 받고 그만 두었기 때문에 원 월급만 준다면 퇴직금
이야기는 거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해서 왜 70만원이 들어왔느냐는 말에 그건 일한 댓가라며 그것도 아깝
면서 이야기하는 원장에게 전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을까여
전 이제는 그 남은 월급과 퇴직금을 모두 받아내고 싶은데 어디에 신고하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