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앞번에 한번 질의를 했던 내용입니다.
집은 부산 반여동이고, 현장은 산청군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일 출퇴근이 어려워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주말에만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는 주말부부였습니다.
그동안은 와이프혼자여서 그나마 견딜수 있었으나, 금년초 출산을 하여 애기를 혼자서 볼수가 없어서 저와 둘이서 애기를 돌볼려고 사직을 하고자 하는데,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되는지 다시한번 문의 합니다.
집과 현장과의 거리는 약 120KM로서 만약 출퇴근을 한다면 왕복4시간여가 걸리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왕복 6천원이 듭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앞번에 한번 질의를 했던 내용입니다.
집은 부산 반여동이고, 현장은 산청군에 위치하고 있어서 매일 출퇴근이 어려워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주말에만
집으로 와서 휴식을 취하는 주말부부였습니다.
그동안은 와이프혼자여서 그나마 견딜수 있었으나, 금년초 출산을 하여 애기를 혼자서 볼수가 없어서 저와 둘이서 애기를 돌볼려고 사직을 하고자 하는데,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되는지 다시한번 문의 합니다.
집과 현장과의 거리는 약 120KM로서 만약 출퇴근을 한다면 왕복4시간여가 걸리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왕복 6천원이 듭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