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ldalw85 님, 한국노총입니다.
1. 조기재취직수당은, 새롭게 취업한 회사로부터 6개월 이상 고용이 확실하다는 확인을 받아야만 지급이 가능한데, 회사가 이부분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 근로자 개인이 이를 풀어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 어렵게 취업하여 회사와의 감정상 마찰을 일게 하고 싶지 않다는 귀하의 마음이 어떠한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두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에는 현실이 너무 냉혹하군요. 다시 한번 사업주를 잘 설득하여 근로자가 조기재취업수당을 지급받는다고 하여 회사측에 불이익이 가는 것은 없음을 강요하시고, 귀하의 생활상 어려움 등을 들어 날인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합리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지난 답변을 재차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40시간근로 쟁취!>를 위한 저희 한국노총의 투쟁에 지지를 부탁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daldalw85 님께서 남기신 상담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얼마전 조기재취업수당에 관해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
> 4대보험이 되지않는 회사에 입사했는데.남은 급여를 받고싶다고 질문을 드려서 좋은 답변을 들었었습니다.
>
> 그런데 직장측에서는 재직증명서는 발급해주지만,고용보험 조기재취직수당청구서에 사업주 날인은 곤란하다고 합니다.
> 지금껏 그런것에 날인을 해본적이 없었다며 담당 상관은 난처한 입장을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물론 직장측에서도 여러가지 고용보험 가입에 대해서 압력을 받는것이 부담스러워서 그러는 거라 생각합니다.
>
> 구조조정에서 정리해고 당해서 몇달을 마음고생 많고 힘들게 살다가 그나마 취업이 되었고 그간 해온일과 많이 달라서 힘들겠지만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
> 고용보험 담당자는 남은 실업수당은 나중에 재취업직장에서 또 사퇴할경우 다시 쓰여질수 있다고는 하지만,
> 남은 취업수당을 받으려고 일부러 힘들게 잡은 직장을 그만 둘수도 없는일이고 아직 적응이 안되어 힘든 새로운 직장에서 회사측이 불편해하는데 억지로 사업주날인을 찍어달라고 재촉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
> 저는 실업급여란것은 그동안 내가 직장을 다니며 내가 내었던 보험이란것에 대해서 정당하게 내권리로써 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남아있는 실업수당이 저에겐 아주 귀하게 쓰여질 금액입니다.
> 그 실업급여를 이문제로 포기해야 합니까?
> 저는 제권리로 남아있는 내수당을 받고싶은것이고 그다음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건 안되건 고용보험에 관해서는 신경을 쓰고싶지가 읺습니다.
>
> 제의 생각에 문제가 있는것일까요?
> 재직증명서와 직장에 취직을 했다는 확인정도로서 재취업수당을 받고 마무리 질수는 없는것일까요?
>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의 미약한 지식에 도움을 주시고 남아있는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 길을 가르쳐주십시요..
>
1. 조기재취직수당은, 새롭게 취업한 회사로부터 6개월 이상 고용이 확실하다는 확인을 받아야만 지급이 가능한데, 회사가 이부분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 근로자 개인이 이를 풀어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 어렵게 취업하여 회사와의 감정상 마찰을 일게 하고 싶지 않다는 귀하의 마음이 어떠한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두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에는 현실이 너무 냉혹하군요. 다시 한번 사업주를 잘 설득하여 근로자가 조기재취업수당을 지급받는다고 하여 회사측에 불이익이 가는 것은 없음을 강요하시고, 귀하의 생활상 어려움 등을 들어 날인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합리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지난 답변을 재차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40시간근로 쟁취!>를 위한 저희 한국노총의 투쟁에 지지를 부탁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daldalw85 님께서 남기신 상담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얼마전 조기재취업수당에 관해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
> 4대보험이 되지않는 회사에 입사했는데.남은 급여를 받고싶다고 질문을 드려서 좋은 답변을 들었었습니다.
>
> 그런데 직장측에서는 재직증명서는 발급해주지만,고용보험 조기재취직수당청구서에 사업주 날인은 곤란하다고 합니다.
> 지금껏 그런것에 날인을 해본적이 없었다며 담당 상관은 난처한 입장을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물론 직장측에서도 여러가지 고용보험 가입에 대해서 압력을 받는것이 부담스러워서 그러는 거라 생각합니다.
>
> 구조조정에서 정리해고 당해서 몇달을 마음고생 많고 힘들게 살다가 그나마 취업이 되었고 그간 해온일과 많이 달라서 힘들겠지만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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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보험 담당자는 남은 실업수당은 나중에 재취업직장에서 또 사퇴할경우 다시 쓰여질수 있다고는 하지만,
> 남은 취업수당을 받으려고 일부러 힘들게 잡은 직장을 그만 둘수도 없는일이고 아직 적응이 안되어 힘든 새로운 직장에서 회사측이 불편해하는데 억지로 사업주날인을 찍어달라고 재촉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
> 저는 실업급여란것은 그동안 내가 직장을 다니며 내가 내었던 보험이란것에 대해서 정당하게 내권리로써 받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남아있는 실업수당이 저에겐 아주 귀하게 쓰여질 금액입니다.
> 그 실업급여를 이문제로 포기해야 합니까?
> 저는 제권리로 남아있는 내수당을 받고싶은것이고 그다음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건 안되건 고용보험에 관해서는 신경을 쓰고싶지가 읺습니다.
>
> 제의 생각에 문제가 있는것일까요?
> 재직증명서와 직장에 취직을 했다는 확인정도로서 재취업수당을 받고 마무리 질수는 없는것일까요?
> 이렇게 포기하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의 미약한 지식에 도움을 주시고 남아있는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는 길을 가르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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