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11 10:39
저는 안산에 사는데 직업학교를 다녔습니다. 근데 11월달에 경기도 광주시에서 전무가 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환경좋고 기숙사있고 직원도23명이라고 해서 전 칭구와동생과 같이 회사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근데, 면접보던과 너무도 틀렸습니다. 직원은 현장이10명도 안되고 사무실도 경리와 함게3명이 전부였습니다.
회사도 작고 사무실이란것도 임시로 만든거라. 너무도 후회를 마니했습니다.
그래서 칭구는 한달도 못되어 그만뒀고 저도 11월급여는 받고 12월 31일에 그만뒀습니다.
10일이 월급날이라 사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임시직으로 3개월일하기로 해놓고 그만뒀다고 안준다는 얘기를 하며, 왜 전화했냐며 끊어버리기까지했고 안받습니다.
지금 저로서는 이런경우는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현장직이 아니라 사무직이지만, 현장에서 일해야 부품에 대해서 안다면서 9시넘게까지 일한것도 있었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있다가 오후에 현장가서 일한적도 많았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이렇게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올바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르바이트일주일해도 돈을준다는데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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