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2002년 10월 1일에 입사하여 계속 근무 하고 있습니다.
여기 회사에 입사하여 놀랐던 점은 남자들이 사무실 내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저는 여러 차례 사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얘길 해봤자만 듣질 안더군요..
그러던중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심지어 구토와 현기증 증세를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편두통과 화농성편두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담배연기가 조금만 나도 머리가 부겁고 깨질듯이 머리가 가끔 아파서 괴롭습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첨부하여 말해도 직원들은 웃고 말더군여..
그래서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해서 말을 해봤자 회사내에서 해결할 문제라 하며
대답에 응하지 안았습니다.
해결 방안을 말습해 주세요..ㅠ.ㅠ
여기 회사에 입사하여 놀랐던 점은 남자들이 사무실 내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저는 여러 차례 사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얘길 해봤자만 듣질 안더군요..
그러던중 저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심지어 구토와 현기증 증세를 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편두통과 화농성편두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담배연기가 조금만 나도 머리가 부겁고 깨질듯이 머리가 가끔 아파서 괴롭습니다.
그래서 진단서를 첨부하여 말해도 직원들은 웃고 말더군여..
그래서 근로복지공단에 전화해서 말을 해봤자 회사내에서 해결할 문제라 하며
대답에 응하지 안았습니다.
해결 방안을 말습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