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남친 이야기인데요..
우리 남친은 영업사원인데요...
거래처에 납품을 했는데요.. 3일동안 전화를 안받더니 가보니깐 물건도 하나도 없고 텅텅비어
있었어요..
그액은 3백40만원어치 ..
그런데 문제는 사장님이 그 금액의 절반을 남친보러 부담하라는 거예여..
참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염..
답변 부탁드릴게요**
우리 남친 이야기인데요..
우리 남친은 영업사원인데요...
거래처에 납품을 했는데요.. 3일동안 전화를 안받더니 가보니깐 물건도 하나도 없고 텅텅비어
있었어요..
그액은 3백40만원어치 ..
그런데 문제는 사장님이 그 금액의 절반을 남친보러 부담하라는 거예여..
참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염..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