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 근무에 있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제 남자친구가 중소기업 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속 2틀째 철야 중인데요...오늘도 철야를 할지도 모른다는 군요...
문의 사항은 이겁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쉬어야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이 무슨 로봇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좀 늦게 일어나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정시간에 일어나서...
철야 수당을 주기는 하지만..무슨 일을 사람쉬지도 못하게 하면서 시키는 건지...
그리고 그 사람 일하는 라인이 바쁘면 다른 사람들은 다가고 야근 시키고...
그 사람 일하는 라인이 안바빠도 다른 라인이 바쁘면 그 전날 철야를 했건 뭐를 했건 또 야근 시키고....(가의 강재적인거 같습니다,)
뭐하는 회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2년째 다니고 있는 회사인데...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임금은 올려 주
지도 않고...간부들 임금은200이라고 하던군요...
이런것도 당연히 치부되고 넘어가야하는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수당이 나오더라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병특이라 이도저도 말도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병역특례라고 사람을 소부리듯이 부려도 되는 건지...
그리고 뻑하면 협박을 한다는 군요...5분만 늦어도 너네 다 짤르면 군대가야하는 거 아느냐고 그러니까
잘하라고 한번만 더 늦으면 짤라버리겠다고...이런 무뢰한 회사가 어딨습니까..
안늦으면 그만 이지만...어찌되었든...
화가 납니다.
제 남자친구가 중소기업 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속 2틀째 철야 중인데요...오늘도 철야를 할지도 모른다는 군요...
문의 사항은 이겁니다.
사람이 어느정도 쉬어야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이 무슨 로봇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좀 늦게 일어나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정시간에 일어나서...
철야 수당을 주기는 하지만..무슨 일을 사람쉬지도 못하게 하면서 시키는 건지...
그리고 그 사람 일하는 라인이 바쁘면 다른 사람들은 다가고 야근 시키고...
그 사람 일하는 라인이 안바빠도 다른 라인이 바쁘면 그 전날 철야를 했건 뭐를 했건 또 야근 시키고....(가의 강재적인거 같습니다,)
뭐하는 회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2년째 다니고 있는 회사인데...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임금은 올려 주
지도 않고...간부들 임금은200이라고 하던군요...
이런것도 당연히 치부되고 넘어가야하는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수당이 나오더라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병특이라 이도저도 말도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병역특례라고 사람을 소부리듯이 부려도 되는 건지...
그리고 뻑하면 협박을 한다는 군요...5분만 늦어도 너네 다 짤르면 군대가야하는 거 아느냐고 그러니까
잘하라고 한번만 더 늦으면 짤라버리겠다고...이런 무뢰한 회사가 어딨습니까..
안늦으면 그만 이지만...어찌되었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