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비스 업종에서 2001년 6월 실습(2개월) 부터 2002년 9월 까지 1년이 넘게
일을 해왔었습니다.
인사부에서는 실습을 제외한 9개월 동안 일을 하면 정규직으로 바로 발령이 난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6월 10일날 정규직으로 발령날 날이 지나도 아무런 답이 없이 7월, 8월,계속 기다리기만
하였습니다.
9월이 다 되서 담당 부서장 에게 묻자 부서장 하는 말이 정규직 발령을 못 내어 준다는 것 이였습니다.
저와 함께 입사했던 친구들은 벌써 7월1일 부로 발령이 난 상태였으나 부서장은 회사의 사정상 발령은
내 줄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은근히 나가기를 바라는 눈치 였습니다.
더이상 그곳에서 일을 할 수가 없어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친구 (저보다 한달 늦게 들어와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도 그곳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올때는 아르바이트생은 퇴직금도 없고 연차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측에서 돈도 주지 않으려고
해서 노동부를 통해 퇴직금도 받고 연차발생 하는 돈도 받았는데여.....
지금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여...
이건 분명 부당해고 인거 같은데요...
참! 그리고 사직서 쓸때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하자 부서장이 사직이유에 개인적인 사정이라 쓰라하여
그렇게 썼어여.. 그래도 고용보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제가 두서 없이 글을 썼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으시고 제가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서비스 업종에서 2001년 6월 실습(2개월) 부터 2002년 9월 까지 1년이 넘게
일을 해왔었습니다.
인사부에서는 실습을 제외한 9개월 동안 일을 하면 정규직으로 바로 발령이 난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6월 10일날 정규직으로 발령날 날이 지나도 아무런 답이 없이 7월, 8월,계속 기다리기만
하였습니다.
9월이 다 되서 담당 부서장 에게 묻자 부서장 하는 말이 정규직 발령을 못 내어 준다는 것 이였습니다.
저와 함께 입사했던 친구들은 벌써 7월1일 부로 발령이 난 상태였으나 부서장은 회사의 사정상 발령은
내 줄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은근히 나가기를 바라는 눈치 였습니다.
더이상 그곳에서 일을 할 수가 없어 같은 부서에서 일하던 친구 (저보다 한달 늦게 들어와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도 그곳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올때는 아르바이트생은 퇴직금도 없고 연차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측에서 돈도 주지 않으려고
해서 노동부를 통해 퇴직금도 받고 연차발생 하는 돈도 받았는데여.....
지금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여...
이건 분명 부당해고 인거 같은데요...
참! 그리고 사직서 쓸때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하자 부서장이 사직이유에 개인적인 사정이라 쓰라하여
그렇게 썼어여.. 그래도 고용보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제가 두서 없이 글을 썼습니다.
부디 이글을 읽으시고 제가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