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동생이 아는사람을 통해 삼성계열사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네트워크쪽인데요 입사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설계를 맡겨서 작업을 하다가 실수를 하여 기계6대가
고장이 나서 500만원의 손해배상을 한후에 회사를 그만두라고 합니다.
전 이해가 안가는게 아직 수습기간중이고 감독도 없이 그런 큰일을 맡겨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것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수습기간중엔 누구라고 실수를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어느회사가 수습사원에게 큰공사를 맡기고 돈을 맡깁니까?
더군다가 그쪽엔 경력도 없는 동생입니다.
제동생이 잘못한건지 회사가 부당한건지 알고 싶고요... 11월 2일까지(7일간의 여유) 돈을 마련하라고 강압하고 있다고 합니다. 24세인 동생에게 500만원은 너무 큰돈입니다. 시간을 좀더 주시던지 아니면 한달에 얼마씩
갚겠다는 서약을 하고 갚으면 안될까요? 무조건 한꺼번에 갚으라고 하니 막막합니다.
지금 제동생은 심한 우울증과 좌절감에 빠져 어찌해야 조을지 모르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정확한 답변주셔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꼭 답변주세요.. 꼭
제동생이 아는사람을 통해 삼성계열사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네트워크쪽인데요 입사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설계를 맡겨서 작업을 하다가 실수를 하여 기계6대가
고장이 나서 500만원의 손해배상을 한후에 회사를 그만두라고 합니다.
전 이해가 안가는게 아직 수습기간중이고 감독도 없이 그런 큰일을 맡겨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것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수습기간중엔 누구라고 실수를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어느회사가 수습사원에게 큰공사를 맡기고 돈을 맡깁니까?
더군다가 그쪽엔 경력도 없는 동생입니다.
제동생이 잘못한건지 회사가 부당한건지 알고 싶고요... 11월 2일까지(7일간의 여유) 돈을 마련하라고 강압하고 있다고 합니다. 24세인 동생에게 500만원은 너무 큰돈입니다. 시간을 좀더 주시던지 아니면 한달에 얼마씩
갚겠다는 서약을 하고 갚으면 안될까요? 무조건 한꺼번에 갚으라고 하니 막막합니다.
지금 제동생은 심한 우울증과 좌절감에 빠져 어찌해야 조을지 모르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정확한 답변주셔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꼭 답변주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