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1일날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한달전) 부터는
저 위에 대리님이 있습니다. 그사람에 주도로 인해
그 사람(대리)으로부터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그만두라는 식으로 행동과 말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업무상으로도 일체 말을 안하고 회사에서 왕따식으로 지금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
.
결혼을 하는게 무슨 죄라도 되는것 마냥 ...
여직원한테는 이런저런일 하물면 사소한일까지 하나하나
말을 해주면서 저한테는 아무런 말한마디도 없고
그저 그만두라는 느낌을 받게끔하고 있습니다
해고를 하면 해고수당을 주어야하고 이차저차 복잡하니깐
니발로 니가 나가라는 식으로 사장이면 대리까지 그런 행동들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하루하루를 회사에 나와
일하는것부터 직원들을 대할때가 죽을많큼이나 싫어지고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억울하다는 심정만 들곤하는데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
근데 얼마전(한달전) 부터는
저 위에 대리님이 있습니다. 그사람에 주도로 인해
그 사람(대리)으로부터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그만두라는 식으로 행동과 말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업무상으로도 일체 말을 안하고 회사에서 왕따식으로 지금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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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는게 무슨 죄라도 되는것 마냥 ...
여직원한테는 이런저런일 하물면 사소한일까지 하나하나
말을 해주면서 저한테는 아무런 말한마디도 없고
그저 그만두라는 느낌을 받게끔하고 있습니다
해고를 하면 해고수당을 주어야하고 이차저차 복잡하니깐
니발로 니가 나가라는 식으로 사장이면 대리까지 그런 행동들을 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하루하루를 회사에 나와
일하는것부터 직원들을 대할때가 죽을많큼이나 싫어지고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억울하다는 심정만 들곤하는데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