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5일딱 제가 진짜 조그만 회사에 입사를 하게 대었씀다..
그리구 10월 몇일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제가 2틀 연속 철야를 하게 돼면서 허리를 약간 삐끗 -. -;;
그래두 회사 사람두 없고해서 참구 다녔는데 10월 7일인가8일에 야근 마치구 집에왔더니
병무청서 군영장이 날라왔더군여 날자는11월12날이1대일루..전 철야로인해..1주일반동안이나..하루걸러
침을 맞으면서 까지 일하다가 군영장때문이지 웬지 일하러 나가기가 싫었습니다..그로부터3일뒤그저게
회사서 전화가왔더군요..일단 왜그만두는지 말이나 하라고.. 전 직접가서 군대시일과..몸도 너무안좋아서
군대가기전에 좀 쉬었으면 한다구 말했더니 군대가기 하루 전까지 일하라더군여..아 미칂색기.ㅡㅡ
그회사는 완젼 노가다 판보다두 힘듭니다 제품 하나 하나가 20~40킬로는 기본이구여 드는 크래인두
잘스질않아 손으로 다듭니다..이럴수 있습니까 진짜.ㅡ.ㅡ;
회사에새로입사하는 사람들은 90%이상이 하루도 못보티고 점심시간이면 다 도망갈 정도죠..--
진짜 넘하네 사장 개싀끼.ㅡㅡ^ 아 글구 제가9월25일 제가65만원 상여금을 받았죠..
근데 월급을 안준다는 이유가 그날 상여금을줫기때문에 65만원제하구 나머질 준다는군요 아~~~~짱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