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사는 추현숙이라고합니다
제 직장은 주한 미 8군부대안에서 여러가지 가전제품들를 판매하는 곳으로 여자라지만 수시로 무거운제품들을 옮기고, 구입한 제품들을 손님cart(수레)에 싣곤하지요.
VCR,TV20인치까지는 곧잘 실었죠. 그러던중 지난해 5월경 허리를 다쳤습니다. 물론 처음은 아니었지요.
몇년전에도 한번 삐긋해서 자가치료, 한방치료와 찜질를한다든가 하면서 참아왔지요. 그후로도 여러번 통쯩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오래가않아 대소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년5월중순에 다쳤을땐 걷지도 못할만큼 심한통쯩을 느꼈고, 병원에서의 진단은 요추간판탈출증, 내부장애로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후 2,3일후쯤 회사 노조를 통해서 산재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알게된 사실이지만 저희회사는 산재보험에 가입되어있질않다고 해서 그냥 보상처리신청을 다시 요청했는데 그것또한 회사규칙상 24시간인지, 48시간안에 신청을했어야했다고 무시를하면서 여지것 신청을 받아주질않고있어요. 너무 억울함에 방법이 없을까해서 상담을 요청해봅니다. 여느일반회사가아닌 미군부대안이라 더욱 남감함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을 해 주시길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제 직장은 주한 미 8군부대안에서 여러가지 가전제품들를 판매하는 곳으로 여자라지만 수시로 무거운제품들을 옮기고, 구입한 제품들을 손님cart(수레)에 싣곤하지요.
VCR,TV20인치까지는 곧잘 실었죠. 그러던중 지난해 5월경 허리를 다쳤습니다. 물론 처음은 아니었지요.
몇년전에도 한번 삐긋해서 자가치료, 한방치료와 찜질를한다든가 하면서 참아왔지요. 그후로도 여러번 통쯩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오래가않아 대소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년5월중순에 다쳤을땐 걷지도 못할만큼 심한통쯩을 느꼈고, 병원에서의 진단은 요추간판탈출증, 내부장애로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후 2,3일후쯤 회사 노조를 통해서 산재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알게된 사실이지만 저희회사는 산재보험에 가입되어있질않다고 해서 그냥 보상처리신청을 다시 요청했는데 그것또한 회사규칙상 24시간인지, 48시간안에 신청을했어야했다고 무시를하면서 여지것 신청을 받아주질않고있어요. 너무 억울함에 방법이 없을까해서 상담을 요청해봅니다. 여느일반회사가아닌 미군부대안이라 더욱 남감함에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답변을 해 주시길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