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유통을 대행하는 회사로 사업부가 생긴지 3년이 조금넘었습니다.
그런데 경영악화의 이유로 11월 5일경 전직원이 퇴직원을 작성하고 회사가 문을
닫는 다고 하는데요... 회사 전채가 문을 닫는 것은 아니고 저희 사업부만 문을닫고
흑자인 다른 사업부는 유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문을 닫는 것까지는
좋으나 전 직원에게 퇴직원을 강요하는데... 퇴직원을 작성하면 개인 퇴직으로
되는 것 아닌가요? 개인 사유로 퇴직하는 것이 아니고 경영악화로 회사가 문을 닫는것인데
위로금은 받지 못하는 건가요? 그리고 퇴직원을 작성해도 돼는 건가요?
그런데 경영악화의 이유로 11월 5일경 전직원이 퇴직원을 작성하고 회사가 문을
닫는 다고 하는데요... 회사 전채가 문을 닫는 것은 아니고 저희 사업부만 문을닫고
흑자인 다른 사업부는 유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문을 닫는 것까지는
좋으나 전 직원에게 퇴직원을 강요하는데... 퇴직원을 작성하면 개인 퇴직으로
되는 것 아닌가요? 개인 사유로 퇴직하는 것이 아니고 경영악화로 회사가 문을 닫는것인데
위로금은 받지 못하는 건가요? 그리고 퇴직원을 작성해도 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