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재권 님, 한국노총입니다.
귀하의 9/23자 질문에 대해 답변글을 올렸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아내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정재권 님께서 남기신 상담글입니다.
> 아내가 2001년부터 유방암을 앓아 치료를 계속 받았으나 2002년 전이(척추)가 되어 돌볼 사람이 없습니다.
> 아내의 상태는 별로 호조를 보이지 않고,애는 21개월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회사를 다닌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이런경우에도 실업급여가 적용될수 있는지 회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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