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이 내려왔는데 학교장이 임의로 기간제 교사에게 그대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는데 막말로 교장이 기간제교사들에게신경쓴느거에 방학중 월급을 죽안주고가 차이가 나데요..
분명 기간제교사에게느 방학중 월급 지급하라고 돼있는데도 계약은 6개월이나 1년을 계약한다해도 중간에 방학이 끼면 그건 쏘옥 빼고1년을 채워야한다는거죠..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 1년 계약하고..
교장이 마음좋은지 확인해보고 학교에 들어갈수 없는거 아닙니까?
이런부분은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다는둥 .
아니면 좀 있음녀 대기자 선생님이 곧 오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못준다는둥...
어떤곳은 계약서도 않써요..
너무 싫어 질려합니다.
방학때월급주는걸 교장의 재량에 맡기면 그게 무슨 공문입니까?
나라에서 주는 돈을 서류하나만 더 제출하면 되는걸 교장재랸에 나라돈을 가지고 이리저리 하라는해석밖에 않됩니다.
어쩌면 신청해놓고 중간에 슬~쩍 하지는 않나 싶기도 하는 무서운 생각을 합니다.
암튼 방학때월급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분명 기간제교사에게느 방학중 월급 지급하라고 돼있는데도 계약은 6개월이나 1년을 계약한다해도 중간에 방학이 끼면 그건 쏘옥 빼고1년을 채워야한다는거죠..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 1년 계약하고..
교장이 마음좋은지 확인해보고 학교에 들어갈수 없는거 아닙니까?
이런부분은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다는둥 .
아니면 좀 있음녀 대기자 선생님이 곧 오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못준다는둥...
어떤곳은 계약서도 않써요..
너무 싫어 질려합니다.
방학때월급주는걸 교장의 재량에 맡기면 그게 무슨 공문입니까?
나라에서 주는 돈을 서류하나만 더 제출하면 되는걸 교장재랸에 나라돈을 가지고 이리저리 하라는해석밖에 않됩니다.
어쩌면 신청해놓고 중간에 슬~쩍 하지는 않나 싶기도 하는 무서운 생각을 합니다.
암튼 방학때월급받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