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퇴사를 한 사람입니다. 회사에 퇴직서를 제출할때는 다른 직장에 들어간다고 해서 제출했지만 솔직히 회사 근무조건이 맏지 않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저는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인데, 제가 근무 했던곳은 유통회사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부서이동이 곧잘 있었지만, 크게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자리 이동만 잦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뽑을때도 jop posting을 올려놓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형식일뿐 제대로 이행이 되지않았습니다.
입사할때 부서지원을 하면 그 부서로 보내어 지지만 저같은 경우는 부서를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이 되지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가고자했던 부서에 사람이 많으면 임시로 다른 곳에 있다가 자리가 나면 보내어 지지만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또 한번은 jop posting이 붙어서 지원을 했는데, 당연히 그부서 메니저뿐 아니라 사원도 제가 갈거라 했고 다른 부서 사원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결과는 윗사람의 명령으로 제가 여자여서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그 회사를 나왔지만,지금 실직 상태여서 혹시나 하고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제 경우가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알려주세요.
저는 4년제를 졸업한 사람인데, 제가 근무 했던곳은 유통회사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부서이동이 곧잘 있었지만, 크게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자리 이동만 잦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뽑을때도 jop posting을 올려놓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형식일뿐 제대로 이행이 되지않았습니다.
입사할때 부서지원을 하면 그 부서로 보내어 지지만 저같은 경우는 부서를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이 되지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가고자했던 부서에 사람이 많으면 임시로 다른 곳에 있다가 자리가 나면 보내어 지지만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또 한번은 jop posting이 붙어서 지원을 했는데, 당연히 그부서 메니저뿐 아니라 사원도 제가 갈거라 했고 다른 부서 사원들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결과는 윗사람의 명령으로 제가 여자여서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과는 그 회사를 나왔지만,지금 실직 상태여서 혹시나 하고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제 경우가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