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8년째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근무 중인데요.
하는 일이 캐드(컴퓨터 설계)라서 신경도 많이 쓰고 육체적으로 피로한 상태 입니다.
작년 5월에 결혼을 해서... 10월 야근을 5일 정도 한 후에 바로 유산이 되었습니다.
제 부주의로 또는 제질적으로 좋지 않아서 유산이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전달에 또 이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임신 초기에 두번이나 유산이 되고 보니 아이를 갖지 못하게 될 가봐 불안 합니다.
병원에서도 임신 초기에 너무 무리한 일은 하지 말라고 하니 걱정입니다.
지금은 계속 회사에 나가고 있지만 다음에 임신을 하게 되면 퇴사를 할까 생각중 입니다.
일은 계속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퇴사 해서 아기가 안정 되면 다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했던 일이 '캐드'라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는 회사도 있고 하니 말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로 자발적으로 퇴사를 했다고 해도 피치못할 사정 때문이라면 저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재취업 훈련도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제 같은 경우에 이직확인서란의 구체적은 사유를 뭘로 써야 하나요?
질병, 부상에 해당 하는지, 아니면 개인 사정에 해당 하는지 아님,, 해택을 받을 수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금 8년째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근무 중인데요.
하는 일이 캐드(컴퓨터 설계)라서 신경도 많이 쓰고 육체적으로 피로한 상태 입니다.
작년 5월에 결혼을 해서... 10월 야근을 5일 정도 한 후에 바로 유산이 되었습니다.
제 부주의로 또는 제질적으로 좋지 않아서 유산이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전달에 또 이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임신 초기에 두번이나 유산이 되고 보니 아이를 갖지 못하게 될 가봐 불안 합니다.
병원에서도 임신 초기에 너무 무리한 일은 하지 말라고 하니 걱정입니다.
지금은 계속 회사에 나가고 있지만 다음에 임신을 하게 되면 퇴사를 할까 생각중 입니다.
일은 계속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퇴사 해서 아기가 안정 되면 다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했던 일이 '캐드'라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는 회사도 있고 하니 말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로 자발적으로 퇴사를 했다고 해도 피치못할 사정 때문이라면 저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중에 재취업 훈련도 받을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제 같은 경우에 이직확인서란의 구체적은 사유를 뭘로 써야 하나요?
질병, 부상에 해당 하는지, 아니면 개인 사정에 해당 하는지 아님,, 해택을 받을 수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