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인부부가하는조그만 장어집에서 한달하고 5일동안일했습니다.
한달월급을받고요 국비로실직자훈련을 받게되어저녁6시20분부터 4시간동안일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아르바이트입니다.
처음조건에 홀손님접대는 주인이하고저는 잡일을했습니다.
한달이지났을때 월급을주면서 힘들면언제든지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5일후제가그만둔다고하자 사람을구할때까지 해달레서그러마했는데요 6일날출근해서 일을하는데
저때문에 홀손님이떨어졌다는등 늦게예기해서 구인광고를 못냈다며 태도가달라졌습니다
시간당4.000원받으면서 홀일주방일가리지않고화장실청소까지온갖 잡일을해주었습니다.
달라진태도에 자존심도상하고 더일해줄필요가없다고 생각이들어일하다가 그만둘테니 알바비팔만원을
달라고했더니 줄수가없다며 노동청에 신고할테면해봐라며 막무가네입니다.
저에게는 팔만원도큰돈이지만 무엇보다괘씸해서요.....
돈을받을수는없는지 궁굼합니다.
참고로그만두고 2틀후에 돈을줄거냐며 전화했더니 바쁘다는핑게로 연락해주마하고는 연락이없습니다.
한달월급을받고요 국비로실직자훈련을 받게되어저녁6시20분부터 4시간동안일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아르바이트입니다.
처음조건에 홀손님접대는 주인이하고저는 잡일을했습니다.
한달이지났을때 월급을주면서 힘들면언제든지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5일후제가그만둔다고하자 사람을구할때까지 해달레서그러마했는데요 6일날출근해서 일을하는데
저때문에 홀손님이떨어졌다는등 늦게예기해서 구인광고를 못냈다며 태도가달라졌습니다
시간당4.000원받으면서 홀일주방일가리지않고화장실청소까지온갖 잡일을해주었습니다.
달라진태도에 자존심도상하고 더일해줄필요가없다고 생각이들어일하다가 그만둘테니 알바비팔만원을
달라고했더니 줄수가없다며 노동청에 신고할테면해봐라며 막무가네입니다.
저에게는 팔만원도큰돈이지만 무엇보다괘씸해서요.....
돈을받을수는없는지 궁굼합니다.
참고로그만두고 2틀후에 돈을줄거냐며 전화했더니 바쁘다는핑게로 연락해주마하고는 연락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