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도 수고가 많으시네요.
8월 20일에 회사를 그만둔것은 제 희망에 의한것이었으며 회사에서 해고를 한것은 아닙니다. 제가 희망한
날짜가 8월20일이었고 그때까지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구요. 다만 서류로
남긴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라기보다는 상사)가 제가 퇴사한 후 멋대로 그 날짜를 바꿔버렸기에 좀
답답해서 과연 가능한 일이고 합법적인 일인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
장 좋은 길인지 알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답변부탁드려요.
8월 20일에 회사를 그만둔것은 제 희망에 의한것이었으며 회사에서 해고를 한것은 아닙니다. 제가 희망한
날짜가 8월20일이었고 그때까지 출근을 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구요. 다만 서류로
남긴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회사(라기보다는 상사)가 제가 퇴사한 후 멋대로 그 날짜를 바꿔버렸기에 좀
답답해서 과연 가능한 일이고 합법적인 일인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
장 좋은 길인지 알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