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00년 4월 18일부터 2002년 5월까지 정상적인 근무(주 6일 근무)를 하다가 올 6월부터 주 3일만 근무를 하며 급여가 조정이 되었습니다. (전보다 낮아졌죠)
회사에선 올 5월까지의 퇴직금을 정산해준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은 없습니다.
저같이 이런 경우..그러니까 후에 근무 조건등의 기준에 따라 급여가 낮아지면 후에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5월까지 중간 정산을 하고, 그 후에 발생되는 퇴직금에 대한건 따로 정산하는것과 계속 연장해서 나중에 한꺼번에 정산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전 2000년 4월 18일부터 2002년 5월까지 정상적인 근무(주 6일 근무)를 하다가 올 6월부터 주 3일만 근무를 하며 급여가 조정이 되었습니다. (전보다 낮아졌죠)
회사에선 올 5월까지의 퇴직금을 정산해준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은 없습니다.
저같이 이런 경우..그러니까 후에 근무 조건등의 기준에 따라 급여가 낮아지면 후에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5월까지 중간 정산을 하고, 그 후에 발생되는 퇴직금에 대한건 따로 정산하는것과 계속 연장해서 나중에 한꺼번에 정산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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