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고하십니다..
몇일전에 글을 올린 사람인데요..제 글을 이해 못하신거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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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년전에 한 번역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2달 반 정도 하니깐 사전 통보없이 사장이 해고를 했습니다..그래서 전 그냥 응했습니다..그리고 월급은 한달에 100만원 받기로 했는데 2달치 월급은 받았는데 나머지 보름치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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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알고보니 그동안 사장이 월급을 준게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제 통장으루 2달동안 200만원을 넣어주셨던거였습니다....사장이 저 몰르게 저희 어머니와 협상을 한거같습니다..나중에 어머니께서 사실을 얘기해주었습니다..일단 3달동안만 월급없이 쓰고 담달부터는 월급을 준다고 어머니랑 협상을 했는데 3달이 다 되어가니깐 해고한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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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게시판에 월급을 못받았으니 월급을 달라고 했는데....게시판에 그런글 올렸다고 어머니 가게에 찾아와 협박 하는거 아니겠습니까?...나중에 그 얘기를 듣고 넘 억울해서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하니깐 어머니께서는 다 자기 잘못이라고 그냥 없었던일로 하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넘 억울합니다....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 직원하나도 사장인 너무 욕을 많이해서 그냥 나왔는데 보름치 월급 50만원을 못받았다고합니다..
몇일전에 글을 올린 사람인데요..제 글을 이해 못하신거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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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년전에 한 번역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2달 반 정도 하니깐 사전 통보없이 사장이 해고를 했습니다..그래서 전 그냥 응했습니다..그리고 월급은 한달에 100만원 받기로 했는데 2달치 월급은 받았는데 나머지 보름치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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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알고보니 그동안 사장이 월급을 준게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제 통장으루 2달동안 200만원을 넣어주셨던거였습니다....사장이 저 몰르게 저희 어머니와 협상을 한거같습니다..나중에 어머니께서 사실을 얘기해주었습니다..일단 3달동안만 월급없이 쓰고 담달부터는 월급을 준다고 어머니랑 협상을 했는데 3달이 다 되어가니깐 해고한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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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게시판에 월급을 못받았으니 월급을 달라고 했는데....게시판에 그런글 올렸다고 어머니 가게에 찾아와 협박 하는거 아니겠습니까?...나중에 그 얘기를 듣고 넘 억울해서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하니깐 어머니께서는 다 자기 잘못이라고 그냥 없었던일로 하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넘 억울합니다....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여 직원하나도 사장인 너무 욕을 많이해서 그냥 나왔는데 보름치 월급 50만원을 못받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