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고하십니다..
전 1년전에 한 번역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2달 반 정도 하니깐 사전 통보없이 사장이 해고를 했습니다..그래서 전 그냥 응했습니다..한달에 100만원 받기로 했는데 2달치 월급은 받았는데 나머지 보름치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전 회사에서 월급을 준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저희 어머니께서 제 통장으루 넣어주셨던거였습니다....사장이 저희 어머니와 계약을 한거같습니다..
그래서 본 싸이트에 월급을 못받았으니 월급을 달라고 했는데....어머니께 협박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어머니께서는 다 자기 잘못이라고 그냥 없었던일로 하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넘 억울합니다....
전 1년전에 한 번역회사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2달 반 정도 하니깐 사전 통보없이 사장이 해고를 했습니다..그래서 전 그냥 응했습니다..한달에 100만원 받기로 했는데 2달치 월급은 받았는데 나머지 보름치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전 회사에서 월급을 준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저희 어머니께서 제 통장으루 넣어주셨던거였습니다....사장이 저희 어머니와 계약을 한거같습니다..
그래서 본 싸이트에 월급을 못받았으니 월급을 달라고 했는데....어머니께 협박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어머니께서는 다 자기 잘못이라고 그냥 없었던일로 하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넘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