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 작은매형을 잃었습니다.....
저희 매형은 송탄의 모초등학교의 교사로써 근무중이던 어느날...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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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개회사후 운동전 체조를 하던중 점프하는식으로 공중에서 그대로 엉덩이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후 엉덩이가 산처럼 부어올라 몇주간 치료를 했었고,,,,,
한-두달후에 이유없는 장파열로 숨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가 아파 집근처의 병원에 갔었을땐,,,그냥 배탈인듯 싶다하여 돌아왔다가 바로 큰병원에 실려가니 장에 출형이있어 급히 수술을 하였고,,, 이때 수술한 담당의가 옛날 운동회때일과는 무관하다는 진료기록부에 의거하여 공상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몇차례의 서류를 제출하여도 공상처리는 되지않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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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반외과 및 여러 의사분들의 얘길 듣자면....그때 그일이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은 너무 늦은 건가요.....
저희 매형은 송탄의 모초등학교의 교사로써 근무중이던 어느날...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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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개회사후 운동전 체조를 하던중 점프하는식으로 공중에서 그대로 엉덩이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후 엉덩이가 산처럼 부어올라 몇주간 치료를 했었고,,,,,
한-두달후에 이유없는 장파열로 숨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가 아파 집근처의 병원에 갔었을땐,,,그냥 배탈인듯 싶다하여 돌아왔다가 바로 큰병원에 실려가니 장에 출형이있어 급히 수술을 하였고,,, 이때 수술한 담당의가 옛날 운동회때일과는 무관하다는 진료기록부에 의거하여 공상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몇차례의 서류를 제출하여도 공상처리는 되지않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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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반외과 및 여러 의사분들의 얘길 듣자면....그때 그일이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은 너무 늦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