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2100원의 편의점에서. 밤을 꼴딱 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밤 9시 부터. 그다음날 새벽 6시 까지 일하는데요.
첫날은. 밤 11시 부터. 다음날 아침 9시 까지 일햇는데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시급을 쳐주지 않았구요
그 뒷날부터 일을했는데. 뭐. 조금 잘못했다고 시급에서 까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1주일만에 그만뒀는데 사장이 그렇게 되면.
계약기간 (8월 31)일 까지 다 못채웠음으로 시급을 1800원(주간수당.야간은 2100원) 으로 계산하여 준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첫날. 밤을 꼬박새가며. 무료봉사 한것도. 억울한데 . 말이죠. 그리고. 밤에. 간식값이라면서. 천원. 치 사먹으라고 하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라면만.. 먹고. 죽을지경입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만.. 일한 만큼. 돈을 못받는게 억울하네요.
..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세요..
님들 때문에. 우리 나라가 이렇게 까지 왔다고 믿는.. 한 대학생입니다.
첫날은. 밤 11시 부터. 다음날 아침 9시 까지 일햇는데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시급을 쳐주지 않았구요
그 뒷날부터 일을했는데. 뭐. 조금 잘못했다고 시급에서 까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1주일만에 그만뒀는데 사장이 그렇게 되면.
계약기간 (8월 31)일 까지 다 못채웠음으로 시급을 1800원(주간수당.야간은 2100원) 으로 계산하여 준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첫날. 밤을 꼬박새가며. 무료봉사 한것도. 억울한데 . 말이죠. 그리고. 밤에. 간식값이라면서. 천원. 치 사먹으라고 하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라면만.. 먹고. 죽을지경입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만.. 일한 만큼. 돈을 못받는게 억울하네요.
..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세요..
님들 때문에. 우리 나라가 이렇게 까지 왔다고 믿는.. 한 대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