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한지 3개월 된 직장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과 이사님은 부부이십니다..
이유인즉슨.. 사장님이 저에게 건네는 말투나 행동에 대해 다른 여직원에 비해 더 잘해주시고,
절 보는 눈빛도 이상하다는 말에 대해 두 분이 부부싸움을 하시게 됬습니다.
하지만 저의 업무는 이사님과만 있을 뿐, 사장님과는 전혀 맞닿는 업무도 없을뿐더러,
입사한지 3개월이 된 지금까지 오고 간 대화라곤 전화 메모와 같은 사소한 말뿐이였습니다.
일이 있었던 아침에 같이 출근을 하셔서 출근하자마자 다른 사원들과 함께있는 저에게
'너'라는 말을 쓰며 '내가 언제 이런적 있었냐는' 둥 이것저것 물으시며 저에게 고함을 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전에도 저에 대해 잦은 말다툼도 있었다고 사장님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달 안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며 사직서를 요구하셨습니다.
저의 행동에 상관없이 피해자가 되었기에 정신적인 손해배상과 강제 사직서 요구에 대해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이직한지 3개월 된 직장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과 이사님은 부부이십니다..
이유인즉슨.. 사장님이 저에게 건네는 말투나 행동에 대해 다른 여직원에 비해 더 잘해주시고,
절 보는 눈빛도 이상하다는 말에 대해 두 분이 부부싸움을 하시게 됬습니다.
하지만 저의 업무는 이사님과만 있을 뿐, 사장님과는 전혀 맞닿는 업무도 없을뿐더러,
입사한지 3개월이 된 지금까지 오고 간 대화라곤 전화 메모와 같은 사소한 말뿐이였습니다.
일이 있었던 아침에 같이 출근을 하셔서 출근하자마자 다른 사원들과 함께있는 저에게
'너'라는 말을 쓰며 '내가 언제 이런적 있었냐는' 둥 이것저것 물으시며 저에게 고함을 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전에도 저에 대해 잦은 말다툼도 있었다고 사장님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달 안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며 사직서를 요구하셨습니다.
저의 행동에 상관없이 피해자가 되었기에 정신적인 손해배상과 강제 사직서 요구에 대해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