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면접시 올해부터야간에 학교를 다닌다고 말을하고 입사를 했고 원장은 일을하고 그때 다시 상의를 하자고 했는데 학교가는 둘째날부터 그만두라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결국은 먼저 사람을 구해두고 저는 실직자가 되었읍니다. 그뿐만아니라 작년 7월부터 일을했는데 의료보험증도 나오지 않더군요 무슨빽이 있는지... 또한 각근세가 10만원이 넘으면 원장과 제가 반씩 부담을하기로해서 매달 제 월급에서 5만원을 삭제하더군요 근데 나중에 세금내역서을 떼어보니 월2만원 밖에 나오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이의를 제기 했는데 저는 약자라서 무시하는지 환급을 하지 않는군요 모르고 약한사람들만 당하는 이세상이 무섭군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