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저 같은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전 5년 10개월정도 근무하다가 지난 3월 4일자로 퇴사를 했습니다.
사유는 과다한 스트레스 때문에요.
그래서 방광염도 걸렸었거든요. 병원에서는 한 한달정도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병원에 계속 다니길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갑자기 일이 생기면 늦게 퇴근해야 일이기에 매일 병원가는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병은 나을만 하면 또 재발하고 했기에 급기야 휴직 신청을 할려고 했는데 저희 부서에서 3명이나 휴직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서 감히 엄두도 못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과감히 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퇴직사유에는 상사분께서 가사일이라고 적으라고 반강요였습니다.(전 결혼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할수 없이 그렇게 사직이유는 처리되었습니다.
두서가 길었습니다. 어떻게 저 같은 경우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요? 참 그리구 제가 퇴사한 1달 후로 회사에 명퇴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전 5년 10개월정도 근무하다가 지난 3월 4일자로 퇴사를 했습니다.
사유는 과다한 스트레스 때문에요.
그래서 방광염도 걸렸었거든요. 병원에서는 한 한달정도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병원에 계속 다니길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갑자기 일이 생기면 늦게 퇴근해야 일이기에 매일 병원가는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병은 나을만 하면 또 재발하고 했기에 급기야 휴직 신청을 할려고 했는데 저희 부서에서 3명이나 휴직을 신청해 놓은 상태라서 감히 엄두도 못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과감히 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퇴직사유에는 상사분께서 가사일이라고 적으라고 반강요였습니다.(전 결혼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할수 없이 그렇게 사직이유는 처리되었습니다.
두서가 길었습니다. 어떻게 저 같은 경우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요? 참 그리구 제가 퇴사한 1달 후로 회사에 명퇴를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