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부원어패럴 (사장: 권순원)에서 디자이너로 2000년 2월에서 9월까지 근무했었던 김경아 라고 합니다
부원어패럴에서 근무할때도 월급을 한두달 밀려서 주더니..
회사를 그만둔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한달치 월급을 아직 못받고 있습니다...
전화도 수차례 해보았는데...할때마다 준다는 말만하고..
미루어 온 지가 2년여가 다 되어 갑니다.
제가 퇴직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밤늦게 까지 정당 하게 땀흘려 일한 댓가인 월급을 달라고 해도 미루기만 합니다.
사장님은 패션조합 이사장까지 지낸 대구에서는 저명한 분이지만...일 시킬때는 언제고..끝마무리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고자 하는 액수는 사장님께는 사소한 액수일지도 모르는 90만원입니다만...저한테는 소중한 땀의 결실입니다..
도와주십시요...
부원어패럴에서 근무할때도 월급을 한두달 밀려서 주더니..
회사를 그만둔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한달치 월급을 아직 못받고 있습니다...
전화도 수차례 해보았는데...할때마다 준다는 말만하고..
미루어 온 지가 2년여가 다 되어 갑니다.
제가 퇴직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밤늦게 까지 정당 하게 땀흘려 일한 댓가인 월급을 달라고 해도 미루기만 합니다.
사장님은 패션조합 이사장까지 지낸 대구에서는 저명한 분이지만...일 시킬때는 언제고..끝마무리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받고자 하는 액수는 사장님께는 사소한 액수일지도 모르는 90만원입니다만...저한테는 소중한 땀의 결실입니다..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