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2 23:51
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대학을 나와서 서울로 대기업(A)의 자회사에 직원으로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회사가 잘못되어 자회사 직원50명정도가 다시 모기업(A)으로 이직이되었습니다.(계약직으로)
저는 자회사 시절부터 모기업에 파견근무를 나갔습니다.
자회사에 근무할때 보다 훨씬 많은 근무시간으로....
그렇케 하다가 모기업 제가 근무하는 부서에 약간의 변화로 인해서
저는 서울역에서 경기도 용인시 죽전리로 근무 명령이 났습니다.
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제가 거주하는 곳은 이태원인데
출퇴근이 4시간가량 걸립니다.
그리고 제가 저의 부서과장과 단둘이서 센타에 근무를하는데
업무와 관계 없이 통신요금이 제때나오지 않거나 이메일이 에러났다는
이유로 저에게 심한 욕설과 제가 보느 앞에서 다른 집기를 들고 케비넷을 두드리는 등 인간적인 모욕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1달전도 똑같은 상황이 있어 도저히 참을수 없어 다음날 회사를 가지 않았습니다.
계약직이라는 신분이기에 어디에 호소할지 몰라서 이렇케 글을 씁니다.
제가 5월2일 부터 안갔습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하여 마음을 잡느라 지금까지 있었습니다.
오늘 고용센타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을 하려고 갔는데 아직퇴사 처리는 안되어 있습니다.
1.어떻케 해야 실업급여를 받고?
2.제가 아직퇴사가 안되어 있는데 이건 뭘뜻하는거고?
3.저에게 업무에 관계없는일로 폭언을 퍼부은 지장상사(정직)은 어떻케 해야 되나야?
그일이 있은이후 목쪽에 근육이 뭉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흥분이 되고 있습니다.
글을 두서 없이 적엇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하시는 일마다 권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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