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와 보았는데 참 친절하시네요.
다름아니라.
저는 롯데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일하는데
이곳은
상여금 전혀없고
임금동결이 거의 5년째 이루어 지고 있으며
아침 8시정도에 출근하여 거의 저녁 10시경에 퇴근하며
(밤을 센적도 꽤 있죠.집이 멀어 출퇴근 네시간인데 말입니다.젊을때 고생이 무슨 문제냐며...신경성 장염같은게 생겼습니다.)
이에 대한 어떠한 연장근무에 대한 보수는 없고
격주토요일 휴무라하였지만 출근할때가 더 많고
일요일도 한달에 두번정도 일하고(쉬는 날이 오면 여지없이 전화가 와 나오라고 하니 맘편히 쉴수가 없고, 부르지 않을때도 일요일날 전화해 괜히 일얘기를 하고 하니 불안해서 매번...법정 공휴일마저도 일하곤 하죠..)
특히나 일이 많지 않을때도 야근하고 매번 휴일날 부르니 미칠 지경입니다.
회사에 1234 의 불이 켜 져 있는데 1번은 대표이사, 2번은 상무,..이런식의 옛날시스템이 그대로인데.
모두들 1번불이 꺼져야 나가고 1번이 출근전에 와야하고 휴일날 한번 찾았는데 없으면 무지 깨지고, 등등이니 1번이 8시에 나가도 모두들 앉아서 께임하다가 전무,이사,상무,부장,..등 줄줄이 이렇게 퇴근하니.. 완전 도미노식으로 10시 이후가 되는 겁니다.
회사의 일로 인해 외근등을 할때
통신비,식비,교통비(자기 어디 갈때 제차를 운전하게 해서 운전사도 시키죠.)잡자재구매비 등을 전혀 처리해 주지 않으며,
다른 회사에 기회가 닿아 면접을 보고 싶어도 회사일이 바쁘다며
월차를 못 쓰게하여 다른곳을 알아볼수 없게 하며
다행히 어찌해서 면접을 보아 성공하여(전혀 해주질 않아 나쁘지만 무단결근을 이틀하고 말았습니다.)사직서를 내었으나,
사람들이 여럿있는 장소에선 "팀장이 넌 못나간다, 안 나갈꺼지 하면서 나가면 나쁜사람인양 표현을 하니 이거 어찌 할수도 없고...
또한.제가 한 제품의 담당이라 회사의 제품을 윗사람이 시켜 제 이름으로 차용하여 주곤하는데, 이것들을 전혀 처리해 주지 않고 사직하게 되면 이 제품들의 차용에 관하여 제 월급에서 깎고 줄테니 알아서 하라는둥(보통의 경우 영업부에서 이런 차용은 일괄 처리한다고 합니다.)
처리를 안해주고 지금도 질질 계속끌고 있습니다.(아직 한달가량은 사직서 제출후 안된 상황입니다.)
무슨 피라미드 회사도 아니고....
정말 요즘세상에 말도 않되는 회사죠?
노조는 있는데 전혀 힘없고...(롯데의 노조가 원래 임직원 대변용이죠_
이 외에도 직원이 200명이 훨 넘는 회산데도 직장인 예비동대가 없습니다. 직장인 예비군을 신청하려고 하니까 관리부서에서 회사 운영상 각자 집에서 받으라네요. 그런식으로 지금껏 피해 왔나 봅니다.
또한 영양사와 간호사가 따로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 회사에선 한 영양사가 간호사 역할도 다 합니다.신체검사때나 기타 일도 그 사람 혼자하죠.명백한 위반입니다.(첨 입사해선 둘인줄 알고 그 여자에게 식당에서 아... 간호사분이랑 대게 닮았네요 했죠... 간호실은 항상 텅텅비어있고 먼지와 창고용도의 공간일 뿐이죠)
제가 입사한지 오래 안되었는데도 이정돈데 다른 위반사항들은 더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할때 제가 어떻게 권리를 찾을 수 잇는지가 궁금합니다.
정신적인 피해면까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40시간 화이팅~
다름아니라.
저는 롯데그룹의 한 계열사에서 일하는데
이곳은
상여금 전혀없고
임금동결이 거의 5년째 이루어 지고 있으며
아침 8시정도에 출근하여 거의 저녁 10시경에 퇴근하며
(밤을 센적도 꽤 있죠.집이 멀어 출퇴근 네시간인데 말입니다.젊을때 고생이 무슨 문제냐며...신경성 장염같은게 생겼습니다.)
이에 대한 어떠한 연장근무에 대한 보수는 없고
격주토요일 휴무라하였지만 출근할때가 더 많고
일요일도 한달에 두번정도 일하고(쉬는 날이 오면 여지없이 전화가 와 나오라고 하니 맘편히 쉴수가 없고, 부르지 않을때도 일요일날 전화해 괜히 일얘기를 하고 하니 불안해서 매번...법정 공휴일마저도 일하곤 하죠..)
특히나 일이 많지 않을때도 야근하고 매번 휴일날 부르니 미칠 지경입니다.
회사에 1234 의 불이 켜 져 있는데 1번은 대표이사, 2번은 상무,..이런식의 옛날시스템이 그대로인데.
모두들 1번불이 꺼져야 나가고 1번이 출근전에 와야하고 휴일날 한번 찾았는데 없으면 무지 깨지고, 등등이니 1번이 8시에 나가도 모두들 앉아서 께임하다가 전무,이사,상무,부장,..등 줄줄이 이렇게 퇴근하니.. 완전 도미노식으로 10시 이후가 되는 겁니다.
회사의 일로 인해 외근등을 할때
통신비,식비,교통비(자기 어디 갈때 제차를 운전하게 해서 운전사도 시키죠.)잡자재구매비 등을 전혀 처리해 주지 않으며,
다른 회사에 기회가 닿아 면접을 보고 싶어도 회사일이 바쁘다며
월차를 못 쓰게하여 다른곳을 알아볼수 없게 하며
다행히 어찌해서 면접을 보아 성공하여(전혀 해주질 않아 나쁘지만 무단결근을 이틀하고 말았습니다.)사직서를 내었으나,
사람들이 여럿있는 장소에선 "팀장이 넌 못나간다, 안 나갈꺼지 하면서 나가면 나쁜사람인양 표현을 하니 이거 어찌 할수도 없고...
또한.제가 한 제품의 담당이라 회사의 제품을 윗사람이 시켜 제 이름으로 차용하여 주곤하는데, 이것들을 전혀 처리해 주지 않고 사직하게 되면 이 제품들의 차용에 관하여 제 월급에서 깎고 줄테니 알아서 하라는둥(보통의 경우 영업부에서 이런 차용은 일괄 처리한다고 합니다.)
처리를 안해주고 지금도 질질 계속끌고 있습니다.(아직 한달가량은 사직서 제출후 안된 상황입니다.)
무슨 피라미드 회사도 아니고....
정말 요즘세상에 말도 않되는 회사죠?
노조는 있는데 전혀 힘없고...(롯데의 노조가 원래 임직원 대변용이죠_
이 외에도 직원이 200명이 훨 넘는 회산데도 직장인 예비동대가 없습니다. 직장인 예비군을 신청하려고 하니까 관리부서에서 회사 운영상 각자 집에서 받으라네요. 그런식으로 지금껏 피해 왔나 봅니다.
또한 영양사와 간호사가 따로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희 회사에선 한 영양사가 간호사 역할도 다 합니다.신체검사때나 기타 일도 그 사람 혼자하죠.명백한 위반입니다.(첨 입사해선 둘인줄 알고 그 여자에게 식당에서 아... 간호사분이랑 대게 닮았네요 했죠... 간호실은 항상 텅텅비어있고 먼지와 창고용도의 공간일 뿐이죠)
제가 입사한지 오래 안되었는데도 이정돈데 다른 위반사항들은 더 잇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할때 제가 어떻게 권리를 찾을 수 잇는지가 궁금합니다.
정신적인 피해면까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40시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