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자재를 정리하던중에 허리를 다쳤습니다.처음 진료시 요추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통증이 계속되어 한양대 병원에서 재 진료하여
요추 탈골증(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수술은 피하고 있고 휴가를 얻어 1주일 정도 쉬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근무중 사고 였으며 무리하게 작업하여 발생한 일이 아니었으며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문제는 회사에서는 복귀의사가 있는가만을 물어보며 산재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45일에 시간이 흘럿지많 업무에 변경과 업무복귀의 가능성만을 논하고 있습니다.계속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불안하며 회사의 입장만을 받아들일수없어서 이렇게 글를 올립니다.본인의 향후 처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럴때는 어떵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요추 탈골증(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수술은 피하고 있고 휴가를 얻어 1주일 정도 쉬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근무중 사고 였으며 무리하게 작업하여 발생한 일이 아니었으며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였습니다.문제는 회사에서는 복귀의사가 있는가만을 물어보며 산재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45일에 시간이 흘럿지많 업무에 변경과 업무복귀의 가능성만을 논하고 있습니다.계속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이 불안하며 회사의 입장만을 받아들일수없어서 이렇게 글를 올립니다.본인의 향후 처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는 상황에서 이럴때는 어떵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