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7 17:07
전라북도에서90년2월에 입사하여 2년여동안 근무하던중 경기도 양주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직을하고 5개월동안 주말 부부로 생활을 하던중 25개월된 딸아이와
당료와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 때문에 사직을 하고 귀향을 하게되었는데 현 직장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 시원한 답변 기다립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