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사회복지 시설인 요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소속은 요양원으로 입사를 하였으나 같은 재단에 있는
병원의 전산관리와 홈페이지를 담당하기로 하고 입사를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급여는 요양원에서 받고 일은 병원일을 하는셈이죠.
하지만 도중에 병원 전산개발이 중단이 되어 현재는 요양원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은 홈페이지관리와 후원관리 여러잡다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로들면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의 식사보조, 목욕등...(생활보조원들이 하는일)
다른 직원들도 사무직에 있으면서도 그런일을 도와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며칠 전에는 할아버지들 목욕하는데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들한테
목욕보조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사람들 한테...
전문 간병사들도 아닌데.. 너무도 힘든일이었습니다.
지금 그 생각을 하면 챙피하고 뭐라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입사할때 사무실 직원들은 모두 생활보조원(간병사) 직책으로 해서 사무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당시 근로 계약서는 쓰지 않았고 2002년에들어와서 전직원 모두에게
계약서를 쓰라고 하였습니다.
생활보조원(간병사)계약서로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무실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사무실일은 하고 있지만
현재 생활보조원이라는 직책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요양원측에서는 우리가 생활보조원이라는 직책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일을 시켜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인지...........
지금 하고 있는 입사당시 하기로 했던일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만 두려고 하는데 실업급여를받을 수 있는지요.
사직서를 쓰게 된다면 어떤식으로 써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런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현재 저는 사회복지 시설인 요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소속은 요양원으로 입사를 하였으나 같은 재단에 있는
병원의 전산관리와 홈페이지를 담당하기로 하고 입사를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급여는 요양원에서 받고 일은 병원일을 하는셈이죠.
하지만 도중에 병원 전산개발이 중단이 되어 현재는 요양원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은 홈페이지관리와 후원관리 여러잡다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로들면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의 식사보조, 목욕등...(생활보조원들이 하는일)
다른 직원들도 사무직에 있으면서도 그런일을 도와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며칠 전에는 할아버지들 목욕하는데 결혼도 하지 않은 처녀들한테
목욕보조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사람들 한테...
전문 간병사들도 아닌데.. 너무도 힘든일이었습니다.
지금 그 생각을 하면 챙피하고 뭐라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입사할때 사무실 직원들은 모두 생활보조원(간병사) 직책으로 해서 사무실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당시 근로 계약서는 쓰지 않았고 2002년에들어와서 전직원 모두에게
계약서를 쓰라고 하였습니다.
생활보조원(간병사)계약서로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무실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사무실일은 하고 있지만
현재 생활보조원이라는 직책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요양원측에서는 우리가 생활보조원이라는 직책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런일을 시켜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인지...........
지금 하고 있는 입사당시 하기로 했던일과는 다르기 때문에
그만 두려고 하는데 실업급여를받을 수 있는지요.
사직서를 쓰게 된다면 어떤식으로 써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런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