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 없이도 살아가는 꼼꼼한 저희 아버님의 일을 처리하고자
이곳에 글을 띄우게 됩니다.
저희 아버님은 일용직(건설현장 목수)근로자 입니다.
한 현장에서 작년여름부터 일을 하셨는데 매달 급여를 지급할때마다
사람의 속을 다 태우고 급여를 주더라도 3분의 1은 주고 3분의 2는
남겨놓고 그런 일들이 올3월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올 설에는 돈 한푼 나오지 않아서 저희집식구는 시골에도 가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건설 업주(개인사업주)가 건설일을 하지 않겠다며
당일날 일하러 오신분들은 급여를 나눠주고
(물론 일한것의 절반도 주지 않았다는겁니다.)
저희 아버님은 한달분의 급여(150여만원)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는거죠! 그 다음날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나오라고
했던분이 약속도 어긴채 지금은 깜깜무소식 입니다.
아버님이 워낙 꼼꼼한 분이시고 소심한 분이라서 요즘
항상 얼굴색이 좋지 않으시고 계속 신경질적이신 저희
아버님의 일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법 없이도 살아가는 꼼꼼한 저희 아버님의 일을 처리하고자
이곳에 글을 띄우게 됩니다.
저희 아버님은 일용직(건설현장 목수)근로자 입니다.
한 현장에서 작년여름부터 일을 하셨는데 매달 급여를 지급할때마다
사람의 속을 다 태우고 급여를 주더라도 3분의 1은 주고 3분의 2는
남겨놓고 그런 일들이 올3월까지 계속 되었습니다.
올 설에는 돈 한푼 나오지 않아서 저희집식구는 시골에도 가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건설 업주(개인사업주)가 건설일을 하지 않겠다며
당일날 일하러 오신분들은 급여를 나눠주고
(물론 일한것의 절반도 주지 않았다는겁니다.)
저희 아버님은 한달분의 급여(150여만원)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는거죠! 그 다음날 급여를 지급하겠다고 나오라고
했던분이 약속도 어긴채 지금은 깜깜무소식 입니다.
아버님이 워낙 꼼꼼한 분이시고 소심한 분이라서 요즘
항상 얼굴색이 좋지 않으시고 계속 신경질적이신 저희
아버님의 일을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