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2 17:23
2002 년 6월 7일 부터 자유로천막기업에서 일을 시작 했습니다..
근데..한번도 월급을 제대로 준적도 없고...
연장으로 일을 해도..월급이 더 올라가는것도 없고..출근 시간은 8 시인데..
거의 6 시에 출근을 했고..끝나는 시간도 항상 맞춰서 끝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말 없이 그냥 그만 두게 되었는데..
통장으로 300,000 만원을 입금 시켜 준후에는 무조건 와서 받아 가라는 말 만 합니다..
한번도 재 날짜에 월급도 안주고..항상 몇만원씩 가불을 해서..생활하고..
객지 나가서..돈을 번것 보다 오히려 빚만 늘었습니다..
의료보험료나..고용보험..뭐 이런거는 사장님이 알아서 신청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말 뿐이 었습니다..
그리고..세무서 에서 전화 오면..일당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말 하라고 하셨습니다..
첨에는 왜 그렇게 말 하는지..몰랐지만..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월급 달라고 얘기 하면 수금 되면 준다고 하시고..한번도 준적 없습니다..
그래서 그만 둔다는 말 못 하고 갑자기 내려 왔는데..와서 사과하고 거짓말 했다고..중간에서 이사람 저사람
안좋게 얘기 하면서..와서 일 하라는 식으러 말을 합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친구가 일을 하다가 월급이 안나와서..친구도 그만 뒀는데..
친구가 그래서 내용증명을 보냈는 데 기분나쁘다고 .. 고소장이 한번 오는거 보고 싶다고 그렇게 말 씀 하셨다고 합니다..
내용증명을 보내야 할까요..?
답 좀 빠른 시간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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