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토요일날 결혼을한다고 회사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날은 분명히 하루를 휴가 낸다는 말을 하고 웨 딩차령을 했습니다...
그리도 화요일 그날 아침 어떤 아가씨가 면접을 보러 왔더군요.. 분명히 전는
그만 둔다는 소리를 한적이 없었고 회사도 저에게 한번이라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억울함니다... 오후에 과장님한데 불려가서..
회사에 소문이 어떻고 회사 직원들과 사이를 들멱이면서.. 회사 일처리가 제되로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만 두라는소리를 했습니다..
물런 직접적으로 그만두라는 소리가 아니고 ... 선택을 하라는데..
이미 사람까지 뽑아놓고서는 무슨 선택입니까..?
너무나 억울합니다... 너무나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미 사표를 적은 상태지만.. 너무나 억울 하군요..;...
법적으로 이런 억울함을 밝힐수는 없을까요.....
월요일날은 분명히 하루를 휴가 낸다는 말을 하고 웨 딩차령을 했습니다...
그리도 화요일 그날 아침 어떤 아가씨가 면접을 보러 왔더군요.. 분명히 전는
그만 둔다는 소리를 한적이 없었고 회사도 저에게 한번이라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억울함니다... 오후에 과장님한데 불려가서..
회사에 소문이 어떻고 회사 직원들과 사이를 들멱이면서.. 회사 일처리가 제되로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만 두라는소리를 했습니다..
물런 직접적으로 그만두라는 소리가 아니고 ... 선택을 하라는데..
이미 사람까지 뽑아놓고서는 무슨 선택입니까..?
너무나 억울합니다... 너무나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미 사표를 적은 상태지만.. 너무나 억울 하군요..;...
법적으로 이런 억울함을 밝힐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