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18 14:55
저의 경우, 고용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9년간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2000년 11월 근무부서를 바꾸면서 저는 계속되는 야근에 너무 지치게 되었습니다.
야근시간은 11월부터 2월까지 보통 10시에서 11시 퇴근이 기본이었고 그 이후에는 통상 10시간에서 16시간의 시간외 근무는 계속되었습니다. 물론 업무의 과중부과로 정신적 체력적으로 견뎌낼수가 없던 저는 업무의 분할을 요청하였으나 회사 사정상 6월까지 참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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