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경리 업무를 보고 있는데 지출결의서와 전표, 서류의 결재와 관련하여 문의를 하고 싶습니다.
2월에 입사를 했는데 전에 근무했던 사장과 과장, 경리직원간에 문제가 있어서 재판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결재에 지출결의서나 전표에 문제가 발생하자 자기는 모른다고 잡아떼고서 경리가 횡령한 것이라고 - 자신은 단지 결재를 올리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도장만 찍었다고 -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평소 전 사장이 자신이 한 말을 자주 번복하고 언제 그렇게 말을 했느냐고 우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장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서 인수인계를 하는데 전 사장이 자기는 합계잔액시산표나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볼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출결의서나 전표, 서류의 결재에 대해서도 직원이 올리니까 도장만 찍었다고 하는데 황당했습니다.
저는 결재를 했다는 것은 내용을 알든 모르든 그 내용에 대해 허가를 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인수인계를 받았으면 전 경리담당자가 처리한 업무도 모두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2월에 입사를 했는데 전에 근무했던 사장과 과장, 경리직원간에 문제가 있어서 재판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결재에 지출결의서나 전표에 문제가 발생하자 자기는 모른다고 잡아떼고서 경리가 횡령한 것이라고 - 자신은 단지 결재를 올리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도장만 찍었다고 - 고소를 했다고 합니다.
평소 전 사장이 자신이 한 말을 자주 번복하고 언제 그렇게 말을 했느냐고 우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장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서 인수인계를 하는데 전 사장이 자기는 합계잔액시산표나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고 볼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출결의서나 전표, 서류의 결재에 대해서도 직원이 올리니까 도장만 찍었다고 하는데 황당했습니다.
저는 결재를 했다는 것은 내용을 알든 모르든 그 내용에 대해 허가를 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된 건가요?
그리고 인수인계를 받았으면 전 경리담당자가 처리한 업무도 모두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