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다 적지 못하여 다시 몇글자 적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외에 다른 회사 동료들도 다들 그만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 회사가 서서히 기울어 간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솔직히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으로 치자면 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외에 다른 회사 동료들도 다들 그만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 회사가 서서히 기울어 간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솔직히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으로 치자면 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