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퇴직을 했는데여..
동생이 자영업을 한다기에 사업자등록을 위해 제 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
아직 실질적인 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업자등록에 있는 명의 자체가 실업급여 수급시 문제가 된다면..
기존의 사업자등록 명의를 본인(동생)명으로 변경한 후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안되는지요.
퇴직후 실업급여 신청 전 사업자등록을 한 사실이 있다면 무조건 휴폐업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건가요?
저같은 경우엔 명의변경 정도로 해결할 수는 없나요?
명의변경을 하고서라도 동생의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면
제 명의의 휴폐업신고서를 제출하고 실업급여를 받은 후 동생은 계속 그 사업을
진행해도 되는건지요?
동생이 자영업을 한다기에 사업자등록을 위해 제 명의를 빌려주었습니다.
아직 실질적인 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업자등록에 있는 명의 자체가 실업급여 수급시 문제가 된다면..
기존의 사업자등록 명의를 본인(동생)명으로 변경한 후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안되는지요.
퇴직후 실업급여 신청 전 사업자등록을 한 사실이 있다면 무조건 휴폐업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건가요?
저같은 경우엔 명의변경 정도로 해결할 수는 없나요?
명의변경을 하고서라도 동생의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면
제 명의의 휴폐업신고서를 제출하고 실업급여를 받은 후 동생은 계속 그 사업을
진행해도 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