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사람의 일 임니다...시에서교사월급을보조해주는어린이집에서 일을하구있는데요,
한번도 보조금을 받아 본적이 없어요...알아보니..시에서45%로를 지원해주고..유치원에서55%를부담한다고하더라구여....참고...{1년동안55만원의 월급을받았음,,시에선 40만원정도를보조한다고함}이문제를 가지고 원장과 말다툼이 있었는데요...원장은 자신은 보조금 땡겨먹은게 아니래요..시에서주는 45%는다줬다며 큰소리임니다...그럼 원장이 부담한 월급은15만원이란말인데요.....그래도 되는지 알고싶어요...유치원 선생님덜 넘 불쌍하죠...그럼55%를부담하란 법은 왜있는건지....알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한번도 보조금을 받아 본적이 없어요...알아보니..시에서45%로를 지원해주고..유치원에서55%를부담한다고하더라구여....참고...{1년동안55만원의 월급을받았음,,시에선 40만원정도를보조한다고함}이문제를 가지고 원장과 말다툼이 있었는데요...원장은 자신은 보조금 땡겨먹은게 아니래요..시에서주는 45%는다줬다며 큰소리임니다...그럼 원장이 부담한 월급은15만원이란말인데요.....그래도 되는지 알고싶어요...유치원 선생님덜 넘 불쌍하죠...그럼55%를부담하란 법은 왜있는건지....알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