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3 13:21
제 여자친구가 아웃소싱 직원으로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가끔씩 전날 술을 많이 먹거나..몸이 안좋을때..월차를 내고 쉬었지요
그러나 이번엔..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침에 몸이 안조아 조금늦게 전화를 걸어 월차를 쓴다고 말했답니다.
회사에서는 그전부터 그런 그녀의 행동을 못마땅하게..여기고 있었는지..
내일부터 출근안해도 된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웃소싱 업체에 전화도 한다고 했구요..
이런경우..제 여자친구는 소속은 아웃소싱 업체에 속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입니다.
이때..이 여자 친구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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