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다른이 아니고 저는 이회사에 경력직으로 채용된지 이제4개월 되었고요 저의 부서 직원은
저를 포함해 입사 한달째 직원이 있고 입사 4개월 째인 신입 직원이 있습니다
제가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부서장이 회사의 권고 사직으로 퇴직한지 3주가 되어가고 있는데 부서장이 공석이다 보니 제가 직접 결제를 들어 가게되었는데 저도 입사한지 4개월째로
이제 겨우 제업무정도 파악만 하고 있는데 부서장의 일은 모르는게 당연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부서총인원이 7명인 부서에서 신참두명과 제가 일하는데 벅차는게 당연할터인데
결재때마다 이루 말할수 없는 스트레스와 모멸감을 당하고 있습니다
들이는 소문에는 저를 해고 한다고 하는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요..
다른이 아니고 저는 이회사에 경력직으로 채용된지 이제4개월 되었고요 저의 부서 직원은
저를 포함해 입사 한달째 직원이 있고 입사 4개월 째인 신입 직원이 있습니다
제가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부서장이 회사의 권고 사직으로 퇴직한지 3주가 되어가고 있는데 부서장이 공석이다 보니 제가 직접 결제를 들어 가게되었는데 저도 입사한지 4개월째로
이제 겨우 제업무정도 파악만 하고 있는데 부서장의 일은 모르는게 당연한것이 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부서총인원이 7명인 부서에서 신참두명과 제가 일하는데 벅차는게 당연할터인데
결재때마다 이루 말할수 없는 스트레스와 모멸감을 당하고 있습니다
들이는 소문에는 저를 해고 한다고 하는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