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의 문제입니다.
물류업체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과장이 불러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남들 하는 야근도 자주 하지 않고 회사에 성의도 없는 것같다. 5월까지 기간을 줄 테니 나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이야깁니다.
정식으로 해고 통보를 한 것은 아니지만은, 상급자가 따로 불러다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해고통지나 마찬가지가 아닌가요?
야근이라는 것이 작년 연말부터 업무가 늘어서 계속되고 있는데, 일주일에 세번은 밤 10시까지 야근을 합니다. 시외에 회사가 있기 때문에 퇴근하면 2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하는데, 이런 야근을 안했다고 해고라니.. 야근하는 것은 본인 사정에 따라서 자유가 아닌가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법적으로 이런 사유로 해고를 하는 것이 정당한지.. 부당해고는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식 해고통보는 아니지만 따로 불러다가 이런 이야기하는 것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
물류업체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과장이 불러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남들 하는 야근도 자주 하지 않고 회사에 성의도 없는 것같다. 5월까지 기간을 줄 테니 나가는 것이 좋겠다"라는 이야깁니다.
정식으로 해고 통보를 한 것은 아니지만은, 상급자가 따로 불러다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해고통지나 마찬가지가 아닌가요?
야근이라는 것이 작년 연말부터 업무가 늘어서 계속되고 있는데, 일주일에 세번은 밤 10시까지 야근을 합니다. 시외에 회사가 있기 때문에 퇴근하면 2시간이 넘게 걸리기도 하는데, 이런 야근을 안했다고 해고라니.. 야근하는 것은 본인 사정에 따라서 자유가 아닌가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법적으로 이런 사유로 해고를 하는 것이 정당한지.. 부당해고는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식 해고통보는 아니지만 따로 불러다가 이런 이야기하는 것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