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6 13:30
수고 하십니다..

저는 프로그래머 입니다...
2000년 3월에 32살에 실업자 재취업과정을 통해 프로그래머로 지금의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정말 힘들게 일해서 2년동안 되었지요...
지금 직장은 SI(프로그래머 인력파견) 업체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나이와 실력이 부족해 무조건 야간작업도 강행했지요.
주 60시간 이상 근무해왔습니다...
그러나 .. 2년이 되니.. 나이와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새로운 신기술 습득 및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야 하는 심적 부담과 함께 ,주 근무시간이 60시간 이상이 되는
날이 많아져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서 ,, 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사직서를 제출하며...
실여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여급여 수급 조건에 기술 및 건강 , 근로시간의 이유로 실여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수급을 받을려면 어떤 심사 기준에 의해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질문을 드립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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