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6 20:34
안녕하세요.. 부당해고에 대해 문의했던 간호사입니다.
해고의 사유를 자세히 설명하려 합니다.
1.저는 2000년 7월 현병원장(당시 과장)의 권유로 현재의 병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2.그런데 저를 수간호사의 후임자로 뽑게 되었다고 하더군요,그건 입사 당시에는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를 수간호사 후임으로 뽑게 되었고 제가 그 자질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그 자리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자리를 알아 보라 하더군요..
3.저는 현재 내시경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4.원장이 그러더군요 "니가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이 병원에 맞지 않기 때문에 다른 자리를 알아봐라."
5.이래도 되는 겁니까. 그런데 구직제의신청을 하지 않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6.금전적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아니면 법적 고소라든지..
7.지금은 감정적으로 많이 정리가 된 상태고,, 더이상 이 직장에 근무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런 비인간적인 대접을 받으면서 저의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8.항상 이런방법(저와 같이 부당해고 형식)으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9.저와 같은 사례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제가 무슨 조취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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