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4 23:35
저는 1999년 12 월에 입사 (초기 첫번째 직원으로 입사)를 하고 회사는 2001년 8월에

고용보험,의료보험 등을 신고 하였습니다.

일을 하는 도중에 2002년 1월 중순쯤 한 직원의 모함으로 도둑놈으로 몰리게 되고

사장 또한 의심을 하여 저는 그런일이 전혀 없었다고 애기하고 증거까지 보여 줬으나

계속 의심을 하는 것 같아 기분 나뻐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퇴직금 신청과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나요

언듯 듣기에는 개인 사업장에서는 퇴직금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만다고 하던데요?

제가 다니던 사업장은 일반 사업자이고 고용보험 신고를 늦게 한 사업장 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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